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
등록일 2018-12-28 07:25:51 조회수 7636

호준아 너는 그리고 싶은 것이 확실한 친구니까 실력만 붙으면 만화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미래엔 지금의 나보다 훨씬 잘 그릴 줄 알아야 해. 세상엔 금손들이 너무 많거든. 이제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

게으름피우는 건 말이 안되지. 죽도록 노력해서 그림으로 먹고 살겠다는 그 꿈 반드시 이루었길 바란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정광흠2019-07-10 6219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박수아2019-07-08 7921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서지원2019-07-07 7058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이재환2019-07-04 8431
954[류경현] 삼시새끼류경현2019-07-03 10557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정재환2019-07-01 7331
952[오윤빈]프로의 나오윤빈2019-06-28 779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황순호2019-06-27 7392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정민균2019-06-25 7259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신지소2019-06-24 8792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진평2019-06-21 9847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강미진2019-06-20 8646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이규승2019-06-19 840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조민규2019-06-17 8659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이다온2019-06-14 7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