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박태용] 취직 했니??
등록일 2019-01-07 12:32:03 조회수 8251

미래의 나야 

지금의 난 아직까지도 뭐가 뭔지 이 길이 맞는건지 모르겠어 

잘하는것도 스팩도 없어서 공장에서 여름이면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울이면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일하다가

어떻게든 회사에 취업해서 사람답게 살아 보겠다고 학원에 무작정 뛰어든 넌 잘 지금은 취업해서 사람답게 잘 살고 있니?

지금의 내가 한 선택이, 내가 하고있는 일이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면 좋겠어

부디 미래의 나는 취업해서 잘 살고있길 바래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이천성2016-06-09 6126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김동민2016-06-08 9881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김수지2016-06-08 658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오동훈2016-06-08 6616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이정호2016-06-08 7821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김남현2016-06-08 7390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윤인철2016-06-08 7097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장미연2016-05-30 9812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윤성현2016-05-30 6787
379[천영철] SCV에게천영철2016-05-30 6715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이동희2016-05-30 6051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김기영2016-05-30 6826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이경필2016-05-30 6167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전영태2016-05-30 6156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김준2016-05-30 7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