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
등록일 2019-01-25 16:14:20 조회수 5064

안될지도 모르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게임 제작분야에 일을 하고 있는나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조금 더 공부하다보면 배틀그라운드 만큼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808[김재현]미래의 나는김재현2018-11-23 630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강현구2018-11-22 5339
806[윤예림] 안녕윤예림2018-11-21 4829
805[박민혁]2년 뒤의 박민혁2018-11-20 5909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김혜연2018-11-19 6186
803[이원우]미래의나이원우2018-11-16 6247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배정윤2018-11-15 6531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최성영2018-11-13 4520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한석진2018-11-05 4863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권정현2018-11-02 5786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김상규2018-11-02 5705
797[성진혁] 수고했다성진혁2018-11-02 6354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이민규2018-11-02 5768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김병준2018-11-02 5408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김금주 2018-11-02 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