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 |||
등록일 | 2019-07-10 16:43:58 | 조회수 | 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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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첫 번째 드는 의문이다. 목표는 소소하게 세웠으나, 10년 뒤의 나는 소소함을 넘어 대담한 취업을 해서 어딘가에 소속되고,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로 나만의 혹은 팀의 게임을 만들고 있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지금의 나도 열심히 배워 10년 후의 너에게 도움이 될 테니, 너도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던 열정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켰으면 해. 힘내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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