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 웅]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 |||
등록일 | 2019-07-10 16:43:58 | 조회수 | 5801 |
---|---|---|---|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첫 번째 드는 의문이다. 목표는 소소하게 세웠으나, 10년 뒤의 나는 소소함을 넘어 대담한 취업을 해서 어딘가에 소속되고, 열심히 갈고 닦은 기술로 나만의 혹은 팀의 게임을 만들고 있겠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힘내 미래의 나. 그 때를 위해 지금 배우는 것이니까. 지금의 나도 열심히 배워 10년 후의 너에게 도움이 될 테니, 너도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던 열정과 꿈을 잃지 않고, 초심을 지켰으면 해. 힘내자 지금 그리고 미래에 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763 | [정호안]미래의 나에게 | 정호안 | 2018-08-09 | 4511 |
762 | [김민범]미래의 민범아 | 김민범 | 2018-08-06 | 5308 |
761 | [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 | 김성준 | 2018-07-30 | 4754 |
760 | [이윤호]미래에 난 | 이윤호 | 2018-07-26 | 5491 |
759 | [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 | 정성진 | 2018-07-24 | 5863 |
758 | [박성은]안녕? | 박성은 | 2018-07-19 | 5832 |
757 | [권하영]하영아 | 권하영 | 2018-07-16 | 5955 |
756 | [한상범]너는 | 한상범 | 2018-07-13 | 5090 |
755 | [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 김성욱 | 2018-07-12 | 4787 |
754 | [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 | 김지수 | 2018-07-11 | 5099 |
753 | [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 | 임다희 | 2018-07-09 | 5329 |
752 | [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 | 나경우 | 2018-07-06 | 5872 |
751 | [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 | 최영아 | 2018-07-05 | 5071 |
750 | [배찬희]찬희형에게 | 배찬희 | 2018-07-04 | 5307 |
749 | [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 | 김동욱 | 2018-07-03 |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