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박다한]초심은 잃지 않았니? | |||
등록일 | 2019-09-05 11:31:31 | 조회수 | 6324 |
---|---|---|---|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 있지만 10년동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찾지 못했었는데
어쨎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어 느꼈던 행복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장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지어도 그거에 상처 입고 그만 두지 말고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게 자신의 굳건한 성격인 것처럼 처음 느꼈던 행복감을
잊지 말고 끝까지 하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898 | [진민욱] 나의 게임 | 진민욱 | 2019-04-04 | 5733 |
897 | [임경섭]니가 원하는 게임이 | 임경섭 | 2019-04-03 | 5996 |
896 | [이재웅]지금 쯤이면 | 이재웅 | 2019-04-02 | 5887 |
895 | [김종훈]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에게 | 김종훈 | 2019-04-01 | 6161 |
894 | [이동훈]한번시작한 일인만큼 | 이동훈 | 2019-04-01 | 5524 |
893 | [서규원]멈추지 말자 | 서규원 | 2019-03-28 | 6543 |
892 | [김수진]지금 노력 끝까지 가자 | 김수진 | 2019-03-27 | 4940 |
891 | [이용대] 모두가 즐기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있을 나에게 | 이용대 | 2019-03-26 | 5849 |
890 | [윤길중]1년후의 나에게 | 윤길중 | 2019-03-25 | 4751 |
889 | [김현호]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김현호 | 2019-03-22 | 6105 |
888 | [이지한] 그때쯤이면 프로게이머가 | 이지한 | 2019-03-21 | 5499 |
887 | [김지안]미래에는 이미 | 김지안 | 2019-03-21 | 5284 |
886 | [전지우] 안녕 지우 | 전지우 | 2019-03-20 | 5649 |
885 | [한세희]취업에 성공한 나에게! | 한세희 | 2019-03-19 | 5946 |
884 | [김영우] 미래 프로가 되어있을 나에게 | 김영우 | 2019-03-18 | 5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