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김태현]미지의 미래에 | |||
| 등록일 | 2020-01-06 12:12:41 | 조회수 | 12458 |
|---|---|---|---|
|
항상 도망치던 나에게. 어려겁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항상 돌아갔다. 노력을 했을시 온전한 보상이 없다고 노력하지 않았다. 오늘하나 내일하나 똑같다고 했다.
항상 피해만 다니던 나에게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하고 싶다.
너의 목표에 그것들은 방해를 불러온다고 말해주고 싶다. 과거는 지났고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이다.
이제 그만 과거는 너는 놓아주라고. 무겁겠지만 한걸음씩 나아가자고.
파편 같은 과거 보다는 미지의 미래에 온전히 자신을 맡겨보자.
미지의 미래에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
미지의 두려움은 현재의 나태로 인해 생긴다.
미래의 내가 두려움을 느낀다면. 다시 한번 과거를 놓아주고 앞으로 나아가길.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198 | [이형빈] 조금만 기다려 | 이형빈 | 2020-07-10 | 7252 |
| 1197 | [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 | 조희준 | 2020-07-09 | 9254 |
| 1196 | [권세인] 잡생각 다 버리고 집중해서 성공했니? | 권세인 | 2020-07-08 | 9013 |
| 1195 | [강화현] 차근히 앞으로 나아가길 | 강화현 | 2020-07-07 | 7864 |
| 1194 | [김병훈] 과거의 너가 원했어 | 김병훈 | 2020-07-06 | 8274 |
| 1193 | [조현재] 프로가되어 성공한나의 인생 | 조현재 | 2020-07-03 | 9301 |
| 1192 | [윤시훈] 10년 쯤 후에 | 윤시훈 | 2020-07-02 | 7657 |
| 1191 | [신광섭]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 | 신광섭 | 2020-07-02 | 8268 |
| 1190 | [김선하] 파이팅 | 김선하 | 2020-07-01 | 9149 |
| 1189 | [정서호] 지금의 내가 | 정서호 | 2020-06-30 | 8629 |
| 1188 | [박영민] 부럽다 | 박영민 | 2020-06-29 | 8175 |
| 1187 | [이지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것을 고수하라 | 이지원 | 2020-06-27 | 8379 |
| 1186 | [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래 | 조일준 | 2020-06-25 | 10466 |
| 1185 | [원정빈] 뭘하든 열심히 하고 있겠지? | 원정빈 | 2020-06-24 | 7491 |
| 1184 | [이영진] 부디 포기하지 않았기를. | 이영진 | 2020-06-23 | 94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