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은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고 후회 하지뭐... | |||
등록일 | 2020-02-10 12:59:30 | 조회수 | 6561 |
---|---|---|---|
오늘도 아침.점심 안 먹고 시골에서 얼마없는 전철타고 수업시간보다 이르게 와서 기다리다 수업듣고 있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진도를 못따라가서 요즘 시작한걸 후회하고 있기도한데 정말로 안해다면 그때는 안 후회할까? 밥먹고 전철안타고 하는 시간을 안 아까워 할까?? 안하고 후회하면서 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열심히 해보고나 나서 후회하는게 더 나을꺼 같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078 | [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 오유경 | 2020-02-04 | 8136 |
1077 | [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 | 이영주 | 2020-01-29 | 7215 |
1076 | [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 | 홍성주 | 2020-01-28 | 5954 |
1075 | [김명균] 힘들지? | 김명균 | 2020-01-12 | 6159 |
1074 | [김태현]미지의 미래에 | 김태현 | 2020-01-06 | 12432 |
1073 | [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 강윤형 | 2020-01-01 | 7984 |
1072 | [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 | 장인우 | 2019-12-30 | 6695 |
1071 | [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 | 이선욱 | 2019-12-26 | 6691 |
1070 | [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 | 서원준 | 2019-12-24 | 8497 |
1069 | [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 | 홍윤기 | 2019-12-23 | 7038 |
1068 | [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 | 장서윤 | 2019-12-20 | 8059 |
1067 | [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 김명기 | 2019-12-19 | 7648 |
1066 | [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 | 장학수 | 2019-12-18 | 7051 |
1065 | [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 | 최현서 | 2019-12-17 | 7171 |
1064 | [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 김은호 | 2019-12-16 | 6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