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이진우] 잘 사냐 | |||
등록일 | 2020-08-14 14:04:41 | 조회수 | 10992 |
---|---|---|---|
수강 끝나고 나서 얼마만에 취업을 할지, 취업을 할 수는 있을지, 어느 회사를 다닐지 아직은 막연한데 내가 좋아하는 일 골라서 배우고 도전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솔직히 힘들거 알고 시작했잖아. 그래도 도전했으니 끝을 보자. 내가 원하는 대로 국산 게임이 외국 게임들에 뒤지지 않는 한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먹고 살만큼 벌고 있으면 좋겠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958 | [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 정광흠 | 2019-07-10 | 5302 |
957 | [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 | 박수아 | 2019-07-08 | 6751 |
956 | [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 | 서지원 | 2019-07-07 | 6120 |
955 | [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 이재환 | 2019-07-04 | 7209 |
954 | [류경현] 삼시새끼 | 류경현 | 2019-07-03 | 9579 |
953 | [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 | 정재환 | 2019-07-01 | 6375 |
952 | [오윤빈]프로의 나 | 오윤빈 | 2019-06-28 | 6586 |
951 | [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 황순호 | 2019-06-27 | 6290 |
950 | [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 정민균 | 2019-06-25 | 6097 |
949 | [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 | 신지소 | 2019-06-24 | 7396 |
948 | [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 | 진평 | 2019-06-21 | 8580 |
947 | [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 | 강미진 | 2019-06-20 | 7443 |
946 | [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 | 이규승 | 2019-06-19 | 7177 |
945 | [조민규]안녕 진지하게 | 조민규 | 2019-06-17 | 7692 |
944 | [이다온]게으름피우고 | 이다온 | 2019-06-14 | 6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