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고영빈] 한 걸음씩 나아가길
등록일 2020-10-21 17:05:34 조회수 11424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렇게 적은 글들을 보면서 '아 이때는 이랬지!'하며 감탄? 하고 있을까?

 

너무 막연한 미래만 보고 앞으로 걸어가고는 있지만 그게 틀린 길이 아닐꺼라고 믿고,

 

달리고 지치면 쉬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 

 

잘못된 길을 걷더라도 널 찾아주고 이끌어주는 사람들을 의지하고 또 너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잘됐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이천성2016-06-09 6123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김동민2016-06-08 9880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김수지2016-06-08 6587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오동훈2016-06-08 6615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이정호2016-06-08 7820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김남현2016-06-08 7389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윤인철2016-06-08 7096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장미연2016-05-30 9811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윤성현2016-05-30 6787
379[천영철] SCV에게천영철2016-05-30 6714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이동희2016-05-30 6049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김기영2016-05-30 6826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이경필2016-05-30 6166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전영태2016-05-30 6156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김준2016-05-30 7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