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김은찬] 게임 개발자가 된 나에게 | |||
등록일 | 2021-03-24 10:43:20 | 조회수 | 9912 |
---|---|---|---|
안녕? 1년 후의 나에게 이런식의 편지를 남긴다는게 많이 어색하지만, 게임 개발자가 되어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길게.
지금의 나는 아직 개발자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한다고 정신이 없어.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피와 살이 되어서 너라는 미래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있어. 1년 후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을 할지 모르겠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뭘 적어야할지 어색하기만하네..
꼭 개발자가 되어서 이 글을보고 있길 기대할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078 | [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 오유경 | 2020-02-04 | 8133 |
1077 | [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 | 이영주 | 2020-01-29 | 7204 |
1076 | [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 | 홍성주 | 2020-01-28 | 5939 |
1075 | [김명균] 힘들지? | 김명균 | 2020-01-12 | 6147 |
1074 | [김태현]미지의 미래에 | 김태현 | 2020-01-06 | 12418 |
1073 | [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 강윤형 | 2020-01-01 | 7973 |
1072 | [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 | 장인우 | 2019-12-30 | 6683 |
1071 | [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 | 이선욱 | 2019-12-26 | 6680 |
1070 | [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 | 서원준 | 2019-12-24 | 8486 |
1069 | [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 | 홍윤기 | 2019-12-23 | 7030 |
1068 | [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 | 장서윤 | 2019-12-20 | 8049 |
1067 | [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 김명기 | 2019-12-19 | 7634 |
1066 | [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 | 장학수 | 2019-12-18 | 7040 |
1065 | [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 | 최현서 | 2019-12-17 | 7160 |
1064 | [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 김은호 | 2019-12-16 | 6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