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 |||
등록일 | 2023-04-21 13:00:03 | 조회수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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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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