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인현진]너는 뭘 하고있을까
등록일 2024-03-14 13:53:04 조회수 102

안녕 미래의나? 지금 뭘하고있어? 게임? 그림? 아니면 웹소설 보고있을려나 나에게 취미라고하면 저 셋밖에없으니 셋중하나겠지?

사실 셋중 무엇을 하고있어도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그림이였으면 좋겠네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한 게임과 중학생때부터 보기시작한 소설 그 둘에비하면 그림이란 취미는 너무 늦게 시작했으니까 그것도 취미로 끝날게아니라 직업으로도 가지려한다면 그림을 그리고있어야 할꺼같아

만약 내 취미에서 그림이 빠졌다면 난 취업에 실패하고 그림을 그만뒀다는 걸태니.. 너무나 늦게시작한 그림은 어렵고 배울것도 많지만 실력은 늘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지금도 이 길이 내가 갈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소설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거같아

 

슬슬 위기감을 느끼고 진지하게 그림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어

이제 생각으로만 끝나는지 진짜로 실천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께

미래의 내가 아직도 그림를 그리고있기를 빌께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920[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윤성원2023-09-20 912
1919[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강도현2023-09-19 877
1918[홍정수]미래의 나는홍정수2023-09-18 709
1917[홍태빈]5년뒤의 태빈이에게,,홍태빈2023-09-14 674
1916[김강현]프로게이머 생활이 더 힘들테지만 김강현2023-09-10 679
1915[강도현] 난 너를 알 고 있어강도현2023-09-06 605
1914[남현수]일단 시작했으니까남현수2023-09-05 647
1913[이승윤] 지금 뭐하니?이승윤2023-09-04 746
1912[진세민] 내일의 나를 위해!!!진세민2023-09-01 617
1911[고현수]꼭 원하는 일을 찾기를 기원합니다.고현수2023-08-29 803
1910[이진성]새벽 2시쯤이었나?이진성2023-08-28 697
1909[최아진] 살면서 굳이최아진2023-08-25 843
1908[서기현]취업 성공을 기원하며서기현2023-08-24 1223
1907[임지혜]잘했구나임지혜2023-08-22 1168
1906[오상윤]무슨 업무 하고 있냐오상윤2023-08-18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