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최호선]아침부터 밤까지 | |||
| 등록일 | 2018-12-05 08:58:08 | 조회수 | 6369 |
|---|---|---|---|
|
프로그래밍을 배운다고 강남부터 의정부까지 이런저런 학원을 다녀봤지만 보람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정말 기왕에 배우는거 마지막으로 평소에 궁극의 목표라고만 생각했던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는 학원에 곧바로 도전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막상 학원에 가니 여태까지 배우던 주입식 교육과는 너무나 달랐어요. 매일 배우는 이론과 예제 그리고 스스로 해결할 맛 나는 적절한 수준의 과제까지 ~! 학습능력 부족으로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가는 바람에 힘들었는데 다행히 서울게임아카데미에는 이전 반으로 돌아가는 재수강 시스템이 있어 잘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만족하며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 자습실에서 코드보는 재미에 빠져있네요. 지금 1차 포트폴리오 과제 기간이라 정말 눈코 뜰새없이 바쁘고 힘들긴해도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고 강사님께서도 열성적인 강의와 친절하고 자세한 피드백으로 응해주시니 매우 든든하달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혹시나 게임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다면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저와같은 설레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남은 과정 열심히 재밌게 완성해나가는 미래를 그리며.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95 | [윤나희]무한한 가능성 | 윤나희 | 2019-02-12 | 7716 |
| 1894 | [이규승] 거의 밥먹다시피 그립니다. | 이규승 | 2019-02-11 | 7912 |
| 1893 | [장윤제] 엄청난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 장윤제 | 2019-02-08 | 10429 |
| 1892 | [김태혁] 선생님에게 바로 피드백을 | 김태혁 | 2019-02-08 | 7428 |
| 1891 | [한아름]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 한아름 | 2019-02-08 | 6659 |
| 1890 | [최현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 최현서 | 2019-02-01 | 8720 |
| 1889 | [양하은]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 양하은 | 2019-02-01 | 6730 |
| 1888 | [박성민]고민하지 마세요. | 박성민 | 2019-01-31 | 8112 |
| 1887 | [김산] 잘왔다고 생각듭니다 정말로 | 김산 | 2019-01-31 | 7999 |
| 1886 | [김태윤]취업에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 김태윤 | 2019-01-30 | 7595 |
| 1885 | [오정미] 적극 추천합니다. | 오정미 | 2019-01-29 | 7816 |
| 1884 | [임세진] 3D 캐릭터 디자인 실무 수준의 전문적인 작업. | 임세진 | 2019-01-28 | 7183 |
| 1883 | [한기용]2개월 동안 확실히 달라졌어요 | 한기용 | 2019-01-24 | 8438 |
| 1882 | [신흥훈]결코 헛되지 않았던 1년 | 신승훈 | 2019-01-23 | 11356 |
| 1881 | [정윤수] 게임을 만들면서 쾌감을 | 정윤수 | 2019-01-22 | 8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