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한아름]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 |||
등록일 | 2019-02-08 08:03:42 | 조회수 | 7216 |
---|---|---|---|
고등학교때부터 그림의 관한 진로에 꿈을 두던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이후에 게임 원화가의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도 게임 그래픽 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배웠지만 혼자 준비한 포트폴리오로는 취업의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그림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수많은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려보기도 했습니다. 저의 문제점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보편적인 취향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 그러한 부분들을 학원에서 배우며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95 | [윤나희]무한한 가능성 | 윤나희 | 2019-02-12 | 8352 |
1894 | [이규승] 거의 밥먹다시피 그립니다. | 이규승 | 2019-02-11 | 8426 |
1893 | [장윤제] 엄청난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 장윤제 | 2019-02-08 | 10975 |
1892 | [김태혁] 선생님에게 바로 피드백을 | 김태혁 | 2019-02-08 | 7870 |
1891 | [한아름]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 한아름 | 2019-02-08 | 7216 |
1890 | [최현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 최현서 | 2019-02-01 | 9307 |
1889 | [양하은]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 양하은 | 2019-02-01 | 7323 |
1888 | [박성민]고민하지 마세요. | 박성민 | 2019-01-31 | 8588 |
1887 | [김산] 잘왔다고 생각듭니다 정말로 | 김산 | 2019-01-31 | 8481 |
1886 | [김태윤]취업에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 김태윤 | 2019-01-30 | 8247 |
1885 | [오정미] 적극 추천합니다. | 오정미 | 2019-01-29 | 8256 |
1884 | [임세진] 3D 캐릭터 디자인 실무 수준의 전문적인 작업. | 임세진 | 2019-01-28 | 7586 |
1883 | [한기용]2개월 동안 확실히 달라졌어요 | 한기용 | 2019-01-24 | 8944 |
1882 | [신흥훈]결코 헛되지 않았던 1년 | 신승훈 | 2019-01-23 | 12181 |
1881 | [정윤수] 게임을 만들면서 쾌감을 | 정윤수 | 2019-01-22 | 8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