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에 대해 "하고싶다" "해보고싶다"는 감정을 가져본적 있나요?

비록 제가 오래산것은 아니지만 21년 살아오면서 하고싶은것 없이,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게임 원화라는것을 접하게 되었고, 평소 그림을 그려본적 없었지만 처음드는 "해보고싶다"는 감정이 앞서 학원을 알아보던 도중에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잘 짜여진 시스템과 커리큘럼에 반해 수강을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려본적 없는 저로써는 뒤늦게 걱정이 몰려왔지만 휼륭하고 좋은 선생님과 동기들의 도움으로 쓸데없는 걱정이였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잘 짜여진 커리큘럼대로 진행되는 수업은 제 실력을 점점 향상시켜 주었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 슬럼프가 올때면 선생님의 조언과 동기들의 격려를 통해 이겨내었습니다.

"하고싶다"거나"해보고싶다"면 주저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