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고영빈] 시작하고 싶은 데 막막할 때 | |||
등록일 | 2019-11-11 18:00:58 | 조회수 | 10370 |
---|---|---|---|
게임 개발을 꿈꾸거나 시작할 때 막상 배울 곳이 없어 막막할 때 SGA가 저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 전공도 게임 프로그래밍이라 혼자서 가능 할 줄 알았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였습니다.
알바로 생활비 등을 충당하면서 혼자서 포트폴리오 작성을 해나갔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떻게 시작할 지 큰 틀은 어떻게 짜야할 지 또 모르는 것들이 있을 때에 막막함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학원에 온 후에는 학원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제시해주고 또 막막할 때에는 학원의 선생님께서 지도해주시니 확연히 실력도 늘고 또 막막했던 앞길에 한 줄의 빛이 되주었습니다. 만약 혼자 했다면 아직도 방황하고 있겠죠. 자신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이 갈피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625 | [황두현] 다시 게임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 황두현 | 2018-03-12 | 6556 |
1624 | [박선일]자신의 그림에 무엇이 잘못된건지 | 박선일 | 2018-03-10 | 6664 |
1623 | [이드림]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 이드림 | 2018-03-09 | 6673 |
1622 | [박형윤]졸라맨만 그려온 | 박형윤 | 2018-03-08 | 7890 |
1621 | [김예찬]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준 학원!! | 김예찬 | 2018-03-07 | 6992 |
1620 | [가내권] 눈높이식 교육 | 가내권 | 2018-03-06 | 7179 |
1619 | [최권석] 실용적인 게임 기획을 위해 | 최권석 | 2018-03-06 | 6044 |
1618 | [김승일]백지에서 뭔가를 그린다는 것이 | 김승일 | 2018-03-05 | 7060 |
1617 | [권현경]잘 짜여진 커리큘럼 | 권현경 | 2018-03-01 | 6601 |
1616 | [최석환]막막한 취업계획의 한줄기 빛!!!! | 최석환 | 2018-02-28 | 7082 |
1615 | [이학송] 무엇 하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 이학송 | 2018-02-27 | 6574 |
1614 | [홍성훈]나의 안좋은 습관 | 홍성훈 | 2018-02-26 | 6764 |
1613 | [봉진휘]재밌고 더 하고 싶은 3d 모델 | 봉진휘 | 2018-02-23 | 6940 |
1612 | [이승주]기초부터 튼튼하게 ! | 이승주 | 2018-02-23 | 6126 |
1611 | [박수환] 눈높이식 교육 | 박수환 | 2018-02-22 | 8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