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신재범] 몰랐던 나의 고집 | |||
| 등록일 | 2020-03-20 12:22:48 | 조회수 | 11618 |
|---|---|---|---|
|
저는 학원 다니기전 혼자만의 힘으로 게임회사 취업을 위해서 노력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저만의 방식으로 기획서를 쓰고 역기획서를 쓰면서 취업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며 면접조차 몇번 못봤습니다. 그때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되었고 상담하는난 쇠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수강예약을 한 뒤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과 수업을통해 제가 쓰던 기획서가 어느부분이 비어있고 어느부분이 좋지않으며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됨을 하루하루 느끼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서로 좋은말만해주던 인터넷카페보단 제 부족함을 정확히 집어주어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주는 서울 게임아카데미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1895 | [윤나희]무한한 가능성 | 윤나희 | 2019-02-12 | 8422 |
| 1894 | [이규승] 거의 밥먹다시피 그립니다. | 이규승 | 2019-02-11 | 8465 |
| 1893 | [장윤제] 엄청난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 장윤제 | 2019-02-08 | 11069 |
| 1892 | [김태혁] 선생님에게 바로 피드백을 | 김태혁 | 2019-02-08 | 7908 |
| 1891 | [한아름]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 한아름 | 2019-02-08 | 7263 |
| 1890 | [최현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 최현서 | 2019-02-01 | 9335 |
| 1889 | [양하은]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 양하은 | 2019-02-01 | 7365 |
| 1888 | [박성민]고민하지 마세요. | 박성민 | 2019-01-31 | 8630 |
| 1887 | [김산] 잘왔다고 생각듭니다 정말로 | 김산 | 2019-01-31 | 8505 |
| 1886 | [김태윤]취업에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 김태윤 | 2019-01-30 | 8281 |
| 1885 | [오정미] 적극 추천합니다. | 오정미 | 2019-01-29 | 8274 |
| 1884 | [임세진] 3D 캐릭터 디자인 실무 수준의 전문적인 작업. | 임세진 | 2019-01-28 | 7616 |
| 1883 | [한기용]2개월 동안 확실히 달라졌어요 | 한기용 | 2019-01-24 | 8978 |
| 1882 | [신흥훈]결코 헛되지 않았던 1년 | 신승훈 | 2019-01-23 | 12258 |
| 1881 | [정윤수] 게임을 만들면서 쾌감을 | 정윤수 | 2019-01-22 | 85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