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성재모] 새로운 도전 | |||
등록일 | 2020-08-31 14:37:16 | 조회수 | 8918 |
---|---|---|---|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만화를 좋아해서 뭔가 이쁜 캐릭터를 스케치하는 것을 보거나 관련된 굿즈를 사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체능 계열이라고 생각했고 그 쪽 분야는 정말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될 수 있는한 취업이 안정적이라고 들었던 기계공학과 쪽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대학교를 기계자동화과를 졸업해서 그쪽 관련해서 취업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마음먹고 이 학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기 전까지 정말 내가 이제와서 새로운 출발을 해도 될까하는 생각이 계속 의문이 들고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올라가는 자신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1895 | [윤나희]무한한 가능성 | 윤나희 | 2019-02-12 | 7764 |
1894 | [이규승] 거의 밥먹다시피 그립니다. | 이규승 | 2019-02-11 | 7930 |
1893 | [장윤제] 엄청난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 장윤제 | 2019-02-08 | 10488 |
1892 | [김태혁] 선생님에게 바로 피드백을 | 김태혁 | 2019-02-08 | 7444 |
1891 | [한아름] 추억을 쌓은 곳에는 게임이 있었고 | 한아름 | 2019-02-08 | 6675 |
1890 | [최현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 최현서 | 2019-02-01 | 8740 |
1889 | [양하은]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 양하은 | 2019-02-01 | 6788 |
1888 | [박성민]고민하지 마세요. | 박성민 | 2019-01-31 | 8138 |
1887 | [김산] 잘왔다고 생각듭니다 정말로 | 김산 | 2019-01-31 | 8037 |
1886 | [김태윤]취업에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 김태윤 | 2019-01-30 | 7629 |
1885 | [오정미] 적극 추천합니다. | 오정미 | 2019-01-29 | 7873 |
1884 | [임세진] 3D 캐릭터 디자인 실무 수준의 전문적인 작업. | 임세진 | 2019-01-28 | 7210 |
1883 | [한기용]2개월 동안 확실히 달라졌어요 | 한기용 | 2019-01-24 | 8452 |
1882 | [신흥훈]결코 헛되지 않았던 1년 | 신승훈 | 2019-01-23 | 11378 |
1881 | [정윤수] 게임을 만들면서 쾌감을 | 정윤수 | 2019-01-22 | 8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