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파트에서 이제 막 3개월에 접어든 수강생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노력과 성실함을 강조하며 학원에서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주변 동료들와 함께 그림을 배우고 그려간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긍정의 요인 같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배워가는 만큼 실력이 조금씩이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학원에서 노하우를 습득하며 작품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이, 마치 직장에서 실무를 배워가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마냥 충실한 성취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학원생활도 직장생활처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한 만큼 스스로 정한 기간안에 본인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그림을 한장 한장 만들어가다 보면, 제 자신에게도  이대로 성실하게 나아가다 보면 꼭 취업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 그로 인하여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의욕과 열정들이 하나 한나 쌓여가는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학원을 수강한지 3개월에 막 접어든 초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혼자서 그릴때와 비교해 본다면, 정말 많은 배움을 성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같이 배우며 그려나가는 학업 분위기와, 강사님의 노하우 조언과 피드백으로 인한 탄탄한 커리큘럼 방식에 더욱 심리적으로 든든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수강하고 노력해서, 꼭 원화가로서의 취업을 성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훌륭한 교육의 장을 열어주시고,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신 

서울 게임 아카데미 강사님들 및 직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