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강원석]내게 동기와 이해를 준 | |||
| 등록일 | 2019-06-05 09:17:06 | 조회수 | 10067 |
|---|---|---|---|
|
처음에 왔을때는, 굉장히 두려웠다. 내가 늦은 시작을 하고있으니까. 그렇지만 배워나가면서 내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주기시작했다. 하나하나 프로그래밍 하면서 결과물을 내 손으로 해볼수록, 재미있어졌고 흥미가 생겨서, 더욱더 손이 개발프로그램으로 항하게되었다. 그런 나의 중점에는 학원이있었고, 유능한 선생님들이있었다.
지금도 여기에 다니면서, 과제를 받고 일부로 이것저것 과제에 추가해나가며 홀로 복습하면서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질문해서 알아가는 즐거움 그런 길을 알려준 학원에게 감사한다.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000 | [고승우]직접 만들 수 있을까 | 고승우 | 2019-06-12 | 10580 |
| 1999 | [전우영]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을 갖게 된다는 생각에 | 전우영 | 2019-06-11 | 9796 |
| 1998 | [김시은]내 인생에 한 번쯤 | 김시은 | 2019-06-10 | 9815 |
| 1997 | [박성은]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게 한 학원 | 박성은 | 2019-06-07 | 8041 |
| 1996 | [강원석]내게 동기와 이해를 준 | 강원석 | 2019-06-05 | 10067 |
| 1995 | [송신영]시작과 끝 | 송신영 | 2019-06-04 | 8859 |
| 1994 | [김수연]혼자 준비하려 했지만 | 김수연 | 2019-05-31 | 8128 |
| 1993 | [권동현]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을 위해서 | 권동현 | 2019-05-30 | 8173 |
| 1992 | [이희찬] 프로게이머 수강후기 | 이희찬 | 2019-05-30 | 11921 |
| 1991 | [김상원]성장하는것을 느끼며 | 김상원 | 2019-05-30 | 8254 |
| 1990 | [윤재민] 좋은선생님과 좋은분위기에서 성장합니다. | 윤재민 | 2019-05-28 | 8464 |
| 1989 | [노형주] 좋은점들이 많은 수업 | 노형주 | 2019-05-27 | 8883 |
| 1988 | [하예슬] 게임원화반 수강후기 | 하예슬 | 2019-05-24 | 6700 |
| 1987 | [신혁]어렵고 모르던 것 투성이였지만 | 신혁 | 2019-05-23 | 6717 |
| 1986 | [한상범]가르치기만 하는 취업학원과 일할 준비를 시켜주는 취업학원은 다릅니다. | 한상범 | 2019-05-22 | 76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