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편이어서 처음 수업을 신청해 놓고 강의를 못따라 갈까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강의를 듣고서 그런 걱정은 싹 날아갔습니다. 기초부터 차분히 하나하나 헷갈리지 않도록 가르치셔서 전 한시름 놓았습니다. (특히 엑셀의 함수부분... 혼자 책으로 공부할때 막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의 하시느라 힘드실 텐데도 쉬는시간에도 학생들의 의문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더 열공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고 나니 이제는 컴활에 대한 부담도 덜고 시험에도 자신이 생기네요... 강의랑...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시험 유형이랑 열심히 익히면 셤도 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열강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