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포폴반으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웹디자인을 하는거라 여겨지는데 학원안의 수강생들이 한달안에 본인의 모든 액기스를 뽑내는걸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고, 또한 그러한 퀄리티까지 끌어올려주시는 선생님또한 존경합니당^^ 과연 저도 이같이 할수있을지 반신반의 합니당^^;; 하지만,졸업후 재수강을 해서라도 저의 액기스가 다 뿜어져 나올때 까지 안떠날랍니다 ㅋㅋㅋ 하얀 백지위에 이제서야 웹의 흐름을 이해하게되어 막연히 두렵진 않습니당^^ 이번한달간의 저나름대로의 큰수확이라 생각되요~~ 디자인으로 편입후 첫(?) 졸전준비와 같이 병행하는거라 조금 벅찬감은 있지만 마음다잡고 최선을 다해볼랍니당^^ 이리저리 많이 헤매서 선생님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