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
등록일 2017-06-15 11:21:45 조회수 5323

처음에 여기 등록하러 왔을 때 말차나와서 군복입고 왔었다.

 

사지방에서 몇시간을 앉아서 진로탐색하고 고민했던게 여기로 결론이 났었다.

 

그것도 프로그래밍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고 험난하다. 예상하고 들어왔겠지만.

 

1년 뒤에 이 글을 볼 때는 반드시 책상에 내 이름 찍힌 게임회사 명함을 놓고 보자.

 

포기할거면 군대에서 이미 군대에서 포기했을테지만. 그러지는 않았으니 잘 버틴거지 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최승우2017-12-04 5112
657[최선웅]게임좋다고최선웅2017-11-30 572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김영우2017-11-29 5140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송진섭2017-11-26 4951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이동은2017-11-22 4725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김희태 2017-11-21 5307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유지민2017-11-20 5439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김재민2017-11-17 530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김우성2017-11-14 5426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김진홍2017-11-13 647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김창현2017-11-10 4932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지승윤2017-11-09 6371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박도운2017-11-08 6279
645[이상춘]늦었지만이상춘2017-11-03 5217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이해찬2017-11-02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