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등록일 2017-11-29 08:47:34 조회수 4430

 

어릴때부터 끄적끄적 낙서 좋아했던 소년은 어디가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흘러간 꿈없는 청년인데

 

지금은 떳떳하게 잘 살고 계신가요?

 

아버지께선 달갑게 대해주진 않으셨는데 지금도 그러신가요?

 

제가 원하는걸 표현할 수준까진 올라가 계셨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최승우2017-12-04 4345
657[최선웅]게임좋다고최선웅2017-11-30 5101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김영우2017-11-29 4430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송진섭2017-11-26 4455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이동은2017-11-22 3954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김희태 2017-11-21 4736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유지민2017-11-20 5009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김재민2017-11-17 4794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김우성2017-11-14 4905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김진홍2017-11-13 5935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김창현2017-11-10 4335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지승윤2017-11-09 5663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박도운2017-11-08 5698
645[이상춘]늦었지만이상춘2017-11-03 456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이해찬2017-11-02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