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 | |||
등록일 | 2017-06-15 11:21:45 | 조회수 | 5330 |
---|---|---|---|
처음에 여기 등록하러 왔을 때 말차나와서 군복입고 왔었다.
사지방에서 몇시간을 앉아서 진로탐색하고 고민했던게 여기로 결론이 났었다.
그것도 프로그래밍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고 험난하다. 예상하고 들어왔겠지만.
1년 뒤에 이 글을 볼 때는 반드시 책상에 내 이름 찍힌 게임회사 명함을 놓고 보자.
포기할거면 군대에서 이미 군대에서 포기했을테지만. 그러지는 않았으니 잘 버틴거지 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628 | [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 | 서현빈 | 2017-09-22 | 5305 |
627 | [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 | 서범준 | 2017-09-21 | 5717 |
626 | [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 석현수 | 2017-09-20 | 5034 |
625 | [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 황두현 | 2017-09-19 | 5767 |
624 |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 김광수 | 2017-09-18 | 4767 |
623 |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 기용간 | 2017-09-15 | 5112 |
622 | [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 | 김마리 | 2017-09-14 | 4551 |
621 | [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 | 조창선 | 2017-09-13 | 4909 |
620 | [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 | 김지원 | 2017-09-12 | 5886 |
619 | [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 | 권하늘 | 2017-09-11 | 5215 |
618 | [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 | 조휘상 | 2017-09-07 | 5240 |
617 | [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 | 김해원 | 2017-09-06 | 5135 |
616 | [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 이재헌 | 2017-09-05 | 4903 |
615 | [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 | 신영호 | 2017-09-01 | 5642 |
614 | [정민규] 취직은 했니 | 정민규 | 2017-08-31 | 7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