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 |||
| 등록일 | 2017-09-05 09:24:36 | 조회수 | 4290 |
|---|---|---|---|
|
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직장도 때려쳐 가면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네. 그냥 기획만 하다가 실제 개발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려니 머리도 아프고.ㅎㅎ 이젠 아무것도 모르는 단계에서 뭘 모르는지는 아는 수준까진 왔다면 된 것 같아. 물론 아직 사람 구실하려면 앞으로 갈 길이 멀겠지만, 제대로 출발점에 서는게 목표였던 만큼 과정이 끝나도 많은 것들이 변하리라는 욕심은 내지 않았으니까. 그 동안 개고생을 하면서 손에 남은 포트폴리오가 이젠 니가 뭘 할줄 아는지 말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628 | [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 | 서현빈 | 2017-09-22 | 4469 |
| 627 | [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 | 서범준 | 2017-09-21 | 4938 |
| 626 | [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 석현수 | 2017-09-20 | 4502 |
| 625 | [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 황두현 | 2017-09-19 | 5093 |
| 624 | [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 | 김광수 | 2017-09-18 | 4101 |
| 623 | [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 기용간 | 2017-09-15 | 4512 |
| 622 | [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 | 김마리 | 2017-09-14 | 3954 |
| 621 | [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 | 조창선 | 2017-09-13 | 4078 |
| 620 | [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 | 김지원 | 2017-09-12 | 5361 |
| 619 | [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 | 권하늘 | 2017-09-11 | 4593 |
| 618 | [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 | 조휘상 | 2017-09-07 | 4568 |
| 617 | [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 | 김해원 | 2017-09-06 | 4482 |
| 616 | [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 이재헌 | 2017-09-05 | 4290 |
| 615 | [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 | 신영호 | 2017-09-01 | 5043 |
| 614 | [정민규] 취직은 했니 | 정민규 | 2017-08-31 | 7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