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 [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 | |||
| 등록일 | 2017-06-21 18:27:07 | 조회수 | 4968 |
|---|---|---|---|
|
미래의 나에게.
아직 군대도 안갔다온 네가 취업이 잘 되었는지 그 일로 먹고 살만한지 내가 원했던 일이라 힘들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어. 아마 취업을 하고나서도 1~2년 뒤쯤엔 입대도 해야할텐데, 나는 너가 다녀와서도 회사에서 다시 뽑고싶은 그런 사원이 되어있길 바래. 나는 너를 믿고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 길을 갔다고 생각하길 바래.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598 | [유주원]안녕 | 유주원 | 2017-07-31 | 4894 |
| 597 | [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 | 김예찬 | 2017-07-28 | 4902 |
| 596 | [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 이정혁 | 2017-07-27 | 5093 |
| 595 | [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 | 신정훈 | 2017-07-26 | 4659 |
| 594 | [윤재철] 1년후의 나야 | 윤재철 | 2017-07-25 | 4502 |
| 593 | [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 전민영 | 2017-07-24 | 4069 |
| 592 | [임창현]미래의 나에게 | 임창현 | 2017-07-21 | 5012 |
| 591 | [이상현]안녕. 반갑다 | 이상현 | 2017-07-20 | 5869 |
| 590 |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 김진수 | 2017-07-19 | 4679 |
| 589 | [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 | 최예원 | 2017-07-14 | 5205 |
| 588 | [홍지은] 고민하고 있니? | 홍지은 | 2017-07-13 | 4823 |
| 587 | [서동욱] 현재의 나는 | 서동욱 | 2017-07-12 | 4792 |
| 586 | [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 | 조윤영 | 2017-07-11 | 4837 |
| 585 |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 서상배 | 2017-07-10 | 4716 |
| 584 | [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 | 나예린 | 2017-07-06 | 52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