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안상봉]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등록일 2017-10-10 09:23:24 조회수 5245

아직도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굉장히 혼란스러워. 친구들 하나 둘 취직하고 있는 마당에 나 혼자 게임개발 해보겠다고

 

뛰쳐나와서 공부 하고 있는걸 보면 나만 뒤쳐져 있는거 아닌지,, 나한테 미래가 있긴 한건지 

 

기대보단 불안한 마음이 앞서고 있겠지.  

 

그래도 기왕 시작하기로 결정한거 1년후의 나는 지금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꿈꾸던 일 한번도 못해봤다고 미련 갖고 사느니 게임개발자를 꿈꿨던 어렸을적 꿈에 도전이라도 한번 해보자. 

 

이게 내 초심이니, 나중에 힘든일 있을 때 읽어보아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최승우2017-12-04 5113
657[최선웅]게임좋다고최선웅2017-11-30 5723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김영우2017-11-29 514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송진섭2017-11-26 4952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이동은2017-11-22 4725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김희태 2017-11-21 5308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유지민2017-11-20 5439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김재민2017-11-17 530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김우성2017-11-14 5426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김진홍2017-11-13 6477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김창현2017-11-10 4936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지승윤2017-11-09 6372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박도운2017-11-08 6281
645[이상춘]늦었지만이상춘2017-11-03 5224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이해찬2017-11-02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