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등록일 2017-09-20 08:51:01 조회수 5036

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내 인생의 50%를 차치하는 또 하나의 '나'다.

게임으로 깨달았고 게임으로 공부하고 게임으로 반항한 내 인생속에서 '게임'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살자. 

 

앞으로 얼마나 긴 게임인생을 살지 모른다(아마 평생 게임인생을 살 것이라 믿는다.) 가끔 게임을 하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게임이 내 꿈으로 또는 인생으로 가는 선택으로 생각되고 자랑스럽다(현재의 나는 말이다.)

 

게임이라는 선택이 틀린 건지 맞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그건 미래의 나도 그럴 것이라 믿고 그래야 할 것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김윤정2017-05-19 5691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박범수2017-05-17 6923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김준호2017-05-16 5368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우대일2017-05-10 6780
549[한예린] 응원응원!한예린2017-05-08 9635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차종서2017-05-01 5503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김도담2017-04-28 5847
546[엄윤호] 다시 한 번엄윤호2017-04-26 5690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박정우2017-04-24 663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배진일2017-04-21 6396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김태형2017-04-14 7273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김준창2017-04-12 6893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박건하2017-04-11 6556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한도안2017-04-10 5949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정희남2017-04-07 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