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
등록일 2018-07-06 08:47:13 조회수 6242

'이미 늦은거 아니야?' 

 

내심 응원을 바라고 학원을 말했건만 도움이 되는 친구는 하나 없고 걱정의 소리만 한가득이다. 

 

펜을 잡은지 벌써 10년이상이 지났으니 괜한 걱정은 아닐것이다.

 

날마다 새벽별을 보며 고민 했었다. 

 

이렇게 몸을 상해가면서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내가 하고싶은일 일까?

 

기계처럼 일만 하다 가는것보다 좀더 취향에 맞는 일이 있지 않을까?

 

물론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에 들어선 결정이 악수가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도전을 하지 않고 포기해버리면 더욱 후회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후회하는 미래 만족하는 미래 이도저도 아닌 미래.. 

 

지금은 알수 없겠지만 먼 미래에는 답을 구할수 있지 않을까?

 

원하는 답이 아니라도 답을 구하기 위해선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미래의 나에게 떳떳하게 답을 물어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최승우2017-12-04 5114
657[최선웅]게임좋다고최선웅2017-11-30 5723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김영우2017-11-29 514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송진섭2017-11-26 4952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이동은2017-11-22 4725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김희태 2017-11-21 5308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유지민2017-11-20 5439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김재민2017-11-17 530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김우성2017-11-14 5426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김진홍2017-11-13 6477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김창현2017-11-10 4936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지승윤2017-11-09 6372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박도운2017-11-08 6282
645[이상춘]늦었지만이상춘2017-11-03 5224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이해찬2017-11-02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