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 |||
등록일 | 2018-11-22 06:36:24 | 조회수 | 5971 |
---|---|---|---|
게임 기획의 재미를 알았던 고등학생의 시절을 계기로 이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국보급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을 하여 취업의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취업을 하여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생각하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게임에 녹여내는 기획자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신입 기획자가 맡는 간단한 업무라도 기획일에 필요한 기초작업임을 생각하며 착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획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기획자가 되기위해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서 받는 교육을 열심히 하여 좋은 포트폴리오와 인연들로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598 | [유주원]안녕 | 유주원 | 2017-07-31 | 5482 |
597 | [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 | 김예찬 | 2017-07-28 | 5514 |
596 | [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 이정혁 | 2017-07-27 | 5593 |
595 | [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 | 신정훈 | 2017-07-26 | 5178 |
594 | [윤재철] 1년후의 나야 | 윤재철 | 2017-07-25 | 5150 |
593 | [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 전민영 | 2017-07-24 | 4621 |
592 | [임창현]미래의 나에게 | 임창현 | 2017-07-21 | 5573 |
591 | [이상현]안녕. 반갑다 | 이상현 | 2017-07-20 | 6449 |
590 |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 김진수 | 2017-07-19 | 5128 |
589 | [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 | 최예원 | 2017-07-14 | 5827 |
588 | [홍지은] 고민하고 있니? | 홍지은 | 2017-07-13 | 5671 |
587 | [서동욱] 현재의 나는 | 서동욱 | 2017-07-12 | 5420 |
586 | [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 | 조윤영 | 2017-07-11 | 5606 |
585 | [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 | 서상배 | 2017-07-10 | 5400 |
584 | [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 | 나예린 | 2017-07-06 | 5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