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위솔] 일단 하자.
등록일 2020-04-29 16:40:32 조회수 9084

고등학교 때 꿈이 라면만 먹어도 좋으니까 그림 그리는 거였는데,

그렇게 죽기살기로 하니까 어떻게 미대에 들어간 것 까진 좋았다.

 

살기 급급해서 나 하나 추스리는데 에너지 다 쓰고보니까

꿈이랑 너무 멀어져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지.

 

의지 좀 박약해도 끈기는 좋은 편이니까 꾸준히 계속, 일단 하자.

일단 하면 잘 하니까. 넌 일단 펜을 잡아.

그리고 노래 하나 틀어놓고, 그냥 그리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투쟁!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최승우2017-12-04 5111
657[최선웅]게임좋다고최선웅2017-11-30 5718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김영우2017-11-29 513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송진섭2017-11-26 4951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이동은2017-11-22 4724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김희태 2017-11-21 5305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유지민2017-11-20 5439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김재민2017-11-17 5306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김우성2017-11-14 5425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김진홍2017-11-13 6472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김창현2017-11-10 493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지승윤2017-11-09 6371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박도운2017-11-08 6277
645[이상춘]늦었지만이상춘2017-11-03 5211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이해찬2017-11-02 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