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위솔] 일단 하자.
등록일 2020-04-29 16:40:32 조회수 9080

고등학교 때 꿈이 라면만 먹어도 좋으니까 그림 그리는 거였는데,

그렇게 죽기살기로 하니까 어떻게 미대에 들어간 것 까진 좋았다.

 

살기 급급해서 나 하나 추스리는데 에너지 다 쓰고보니까

꿈이랑 너무 멀어져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지.

 

의지 좀 박약해도 끈기는 좋은 편이니까 꾸준히 계속, 일단 하자.

일단 하면 잘 하니까. 넌 일단 펜을 잡아.

그리고 노래 하나 틀어놓고, 그냥 그리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투쟁!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98[유주원]안녕유주원2017-07-31 548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김예찬2017-07-28 5501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이정혁2017-07-27 5579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신정훈2017-07-26 5172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윤재철2017-07-25 5138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전민영2017-07-24 4611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임창현2017-07-21 5566
591[이상현]안녕. 반갑다이상현2017-07-20 6439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김진수2017-07-19 5116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최예원2017-07-14 5816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홍지은2017-07-13 5661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서동욱2017-07-12 5411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조윤영2017-07-11 5598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서상배2017-07-10 539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나예린2017-07-06 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