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 | |||
등록일 | 2016-05-11 16:19:30 | 조회수 | 5880 |
---|---|---|---|
이제 막 시작된 20대 인생임에도 혼자 불안하게 쫓기듯 살던 나에게 바쁘게 보낸 지난 나날이 값지게 느껴질 만큼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집안 형편때문에 또래처럼 대학갈 생각보다 취업을 먼저 생각했지. 원하는 일을 하는만큼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워 성장하길 바란다. 힘든시간 버티느라 고생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358 | [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 | 안종근 | 2016-05-18 | 7197 |
357 | [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 김수민 | 2016-05-18 | 7036 |
356 | [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 | 김기림 | 2016-05-18 | 6845 |
355 | [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 이동교 | 2016-05-18 | 6744 |
354 | [박혜경]치킨먹구싶니? | 박혜경 | 2016-05-16 | 5677 |
353 | [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 | 박지언 | 2016-05-16 | 6320 |
352 | [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 | 김원선 | 2016-05-16 | 6684 |
351 | [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 | 안수민 | 2016-05-13 | 6676 |
350 | [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 | 박영환 | 2016-05-12 | 13661 |
349 | [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 | 이하나 | 2016-05-12 | 6448 |
348 | [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 | 전종구 | 2016-05-12 | 5634 |
347 | [권용결] 1년 후?? | 권용결 | 2016-05-12 | 6497 |
346 | [전종구] 똥손 | 전종구 | 2016-05-12 | 7902 |
345 | [이찬우] 보고있냐 | 이찬우 | 2016-05-11 | 7476 |
344 | [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 | 박태윤 | 2016-05-11 | 5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