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문의하기 상담신청하기 무료진로상담신청 네이버로 예약하기 카카오톡 문의하기
  • 커뮤니티
  • |
  •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이진수]힘들었다...
등록일 2016-05-30 15:48:33 조회수 6214

힘들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다음주면 회사를 다니고 있겠지.


1년동안 많은 밤을 새가며 키보드를 두드렸던 날들을 뒤돌아 보니 참 열심히도 달려왔다.


하지만 시작은 지금부터.


게임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은 어떠할 지 상상해 본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용승수2016-05-30 6067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장병연2016-05-30 5929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전가영2016-05-30 541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강기순2016-05-30 5562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천기엽2016-05-30 5608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조양헌2016-05-30 5929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유정호2016-05-30 758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신효섭2016-05-30 6349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문예지2016-05-30 6786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김재형2016-05-30 6538
363[이진수]힘들었다...이진수2016-05-30 6214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김진희2016-05-30 5478
361[김나은] 바보에게김나은2016-05-23 6014
360[황열린] 고생했다황열린2016-05-18 7960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주시훈2016-05-18 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