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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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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등록일	2016-02-02 16:42:37	조회수	5104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 너와 내가 기획자의 길로 들어선지 딱 1년 되는 날 이구나 .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수업듣고 꼭 기획자가 되겠다는 나 자신과의 다짐을 지켰는지 궁금하다. 꿈은 이루었냐? 기획자가 되었겠지? 멋있는 니모습이 상상된다. 앞으로 과거는 잊어버리고 열심히 니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래 화이팅이다 과거의 내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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