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게임아카데미

미래의 나에게

목록으로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등록일	2016-02-02 23:08:28	조회수	5919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아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18	[서근하]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서근하	2016-02-02	4609
117	[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	유현직	2016-02-02	5919
116	[송승연] 그렇게 뼈빠지게 일할 껄 알았으면	송승연	2016-02-02	4657
115	[이승원] 난 지금 학원에서 무척 노력하고 있단다	이승원	2016-02-02	6291
114	[최호경] 너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을 드디어 출시했다고 들었다.	최호경	2016-02-02	5990
113	[이진원]거긴 위험해. 어서 도망쳐!	이진원	2016-02-02	9467
112	[김상훈] 안녕 난 과거의 김상훈이야.	김상훈	2016-02-02	6230
111	[최성민] 반갑다 날 추운데 몸은 건강한지 모르겠다	최성민	2016-02-02	5983
110	[정다예] 정확히 1년뒤의 나라면	정다예	2016-02-02	5302
109	[정훈] 1년 후에도 게임 기획을 하고 있을지	정훈	2016-02-02	5989
108	[최성민] 있을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최성민	2016-02-02	5104
107	[신정수] 40세 첫 PD를 위해 14년이 남았습니다아아	신정수	2016-02-02	5871
106	[윤우상]내가 번돈으로 먹고 산다고 믿고 있어	윤우상	2016-02-02	5260
105	[장현우]학원에서 교육을 다마치고	장현우	2016-02-02	5408
104	[김기정] 본인께서 하려고 했던 것들은 다 하셨나요	김기정	2016-02-02	4590